푸트라자야 파크런: 엡솜 학생들이 함께 달리며 만든 특별한 아침

1월 24일 토요일, 8학년부터 13학년까지 총 30명의 학생들이 푸트라자야에서 첫 번째 파크런(parkrun)에 참여했습니다. 이른 아침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참여율은 매우 높았으며, 많은 보딩하우스와 학년의 학생들이 함께해 엡솜에서 러닝 활동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파크런의 핵심 가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빠르든 느리든, 나이가 많든 적든, 걷든 달리든 모두가 환영받습니다. 학생들 역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이번 경험을 즐겼습니다. 어떤 학생들은 전력 질주로 도전에 나섰고, 또 다른 학생들은 푸트라자야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출을 감상하며 대화를 나누는 여유로운 조깅을 선택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기록 경쟁이 아닌, 함께 참여하고 몸을 움직이는 데 의미가 있었습니다. 기온이 점점 올라가는 가운데서도 모든 학생들이 끝까지 완주했습니다.

마무리할 즈음에는 다리가 많이 피곤했지만, 모두의 표정은 밝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로 다른 학년과 하우스의 학생들이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은 이날 아침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이번 첫 파크런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앞으로도 토요일 아침마다 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주말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활동으로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Ms Olivia Archibald
Assistant Headteacher, Curricul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