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 Prefect 운영 돌아보기

이번 학기를 돌아보며, Prefect 팀 전체를 운영하면서 많은 책임과 과제를 수행해야 했습니다. 여기에는 업무 조율, 체계적인 관리, 그리고 모든 Prefect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돕는 일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중요한 리더십 역량을 키울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팀을 동기부여하고 각 과제를 정해진 시간 안에 높은 수준으로 완수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관리 방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는 ‘소통’이었습니다. 특히 시험 기간에는 예상 성적과 대학 지원에 중요한 시기였기 때문에 더욱 신경 써야 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다가오는 행사와 관련된 각자의 책임을 모두가 정확히 이해하고, 동시에 학업과 균형을 이루며 자발적으로 업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격려하는 일이 필요했습니다.

팀 내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주간 회의를 진행하고, 점심시간 Duty (임무)와 Assembly Duty (어셈블리 임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업무 흐름표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각 Prefect가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개인 사정으로 참여가 어려운 경우에도 서로 돕고 지원하며 팀워크를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 행사를 준비할 때는 “참여 가능한 사람은 모두 돕는다”는 원칙을 지켰습니다. 각 부서에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더라도, Prefect 팀 전체가 함께 계획과 실행을 지원했습니다. Epsom Live Talks, Open Day, 다양한 소셜 행사 등 어떤 행사든 부서에 관계없이 모든 Prefect가 함께 힘을 보탰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Prefect 팀은 학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방과 후 자유 시간, 회의, 야간 연습까지 쏟아 부으며 식스폼 크리스마스 소셜 행사, 공연, 100명이 넘는 학생이 참여한 시크릿 산타 선물 교환 등을 직접 준비했습니다. 팀 전체가 힘을 합쳐 Social Prefects를 적극 지원하며 모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1학기 동안 Prefect 팀은 강한 공동체 의식과 팀워크를 쌓아왔습니다. 회의 속 작은 부분부터 학교 전체가 참여하는 큰 행사까지, 모든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2학기에도 엡솜 커뮤니티에 더 많은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Kelsie T. and Charles D.
Heads of College 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