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가득했던 2학기 방학!
엡솜의 무라토글루 테니스 아카데미(MTA)는 3월에도 활기 넘치는 시간을 보냈지만, 4월은 그보다 더 특별한 한 달이었습니다. 4월 첫 2주는 2학기 방학 기간으로, 많은 학생들이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집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MTA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일부 학생들은 학교에 남아 훈련을 지속하며, 자신의 기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는 경기력 향상을 향한 이들의 열정과 헌신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방학의 마지막 주말인 2025년 4월 12~13일에는 엡솜에서 UTR Weekend Inferno Open Tournament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UTR Weekend Inferno Open Tournament
엡솜 MTA는 세 번째 UTR Weekend Inferno Prestige Tournament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학기 시작 전 특별한 마무리를 장식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2주간의 집중적인 방학 훈련 이후 열려, 선수들이 훈련의 성과를 실제 경기에서 발휘할 수 있는 이상적인 무대가 되었습니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총 77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각자 최소 3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습니다.
MTA 선수들은 여러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Young Junior Main Draw
3위 – Sirui J.
Junior Pro 1 Main Draw
준우승 – Ananya G.
3위 – Mei U.
Junior 1 Main Draw
3위 – Kazuna M.
College Prep Pro Main Draw
우승 – Jacob W.
준우승 – Kevin K.
모든 MTA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냅니다!
일상으로의 복귀: 학생들의 웰빙을 최우선으로
방학이 마무리되고, 학생들은 점차 학업과 훈련이라는 익숙한 루틴으로 복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짧은 휴식 이후 다시 집중도 높은 일과에 적응하는 과정은 많은 학생들에게 신체적, 정서적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이에 MTA코칭팀은 학생들의 전인적 웰빙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체계적이고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복귀 첫 주에는 훈련 강도를 전략적으로 조율하며, 각 학생의 개별 일정과 컨디션을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테니스 훈련은 물론, 유연성 향상, 기초 체력 강화, 컨디셔닝 세션 등을 균형 있게 편성하고, 영상 분석과 경기 전략 토론, 기술 리뷰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집중력을 점진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이와 같은 균형 잡힌 접근은 학생들이 체력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보다 높은 성과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엡솜 MTA는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Mr Hussein Rashid
Assistant Head Coach